저는 강호석회계사입니다.
차회계사님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번 모임에서 대충의 이야기가 나왔지만 이번 한번만의 세미나로 론오피서들에게 많은 것을 전달해 드릴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임봉기행장님이 말씀하신 내용은 좋기는 하지만 재무제표분석이나 세금보고서분석 같은 기본적인 원리에 충실해야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임봉기행장님이 말씀하신 주제는 간단히 언급하고 갈 수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번 세미나가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인기를 끌 수도 있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이 세미나를 일년에 한두 번씩 한다면
굳이 이번에는 그것을 주제로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 주제와 관련된 상황이 당장 끝날 기세가 아니기 때문에 다음에도 충분히 호응을 받으리라 여겨집니다
두번째 이슈도 마찬가지로 일단은 은행만 먼저 서비스를 했다가 나중에 호응도를 보아가며 대상을 팩토링으로 확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개인 의견입니다.
은행과 팩토링회사간의 주제에 대한 관심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것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Friday, December 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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